‘석탄 경석’ 신소재 원료된다…폐기물 규제에서 제외
행안부·환경부·강원도·태백시 ‘석탄 경석 규제개선 업무협약’ 체결
건축자재·신소재 등에 활용…매장량 약 2억톤, 3383억원 편익 기대
‘석탄 경석’을 폐기물 규제에서 제외하고 건축자재·신소재 등 산업적으로 활용해 3383억 원의 경제적...
욕설·협박 등 악성민원인 전화, 공무원이 먼저 끊어도 된다
문서로 신청된 민원도 욕설·협박·성희롱 등 포함되면 종결 가능
‘악성민원 방지·민원공무원 보호대책’ 발표…성명 등 비공개 권고
앞으로 민원 담당공무원은 민원인이 통화 중 욕설·협박 등 ‘폭언’을 하면 먼저 전화를 끊어도 된다.
민원통화는...
열정을 다시 불태울 ‘청춘 리부트, 나이 잊은 날’ 개최
마포구, 열정을 다시 불태울 ‘청춘 리부트, 나이 잊은 날’ 개최
- 9일 레드로드 R4 축제거리, 클럽 어썸레드에서 성별, 나이 불문 흥겨운 클러빙 -
- 청춘 댄스 파티, 복고 패션 타임,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 마련 -
서울특별시 마포구(구청장...
5월 1일부터 ‘K-패스’로 교통비 걱정 패스…20~53% 환급 최대 60회까지
시내·마을버스, 지하철, GTX, 광역버스 등 월 15회 이상 이용시 최대 60회까지 환급
신규는 회원가입 절차 거쳐야…기존 알뜰교통카드는 회원 전환해야 혜택
대중교통비 20%에서 최대 53%까지 환급해주는 K-패스가...
농축산식품산업, 신성장 산업을 포함한 분류체계로 전면 개편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통계청은 농축산식품산업의 구조 변화와 정책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7월 31일 ‘농축산식품산업 특수분류’를 전면 개정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농산업의 규모 및 실태 등은 한국표준산업분류(KSIC)에...
반려견과의 산책은 요가다: 서로의 보폭을 맞추는 치유의 시간
혼자 걷는 길이 '수행'이라면, 반려견과 함께하는 길은 '교감의 요가'입니다. 현관문 앞에서 리드줄만 들어도 꼬리를 흔들며 환호하는 반려견은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운동 동기부여가죠. 하지만 반려견...
커피값보다 싸다? 실속 건강 구독 루틴
“커피는 5,000원인데, 건강은 왜 맨날 아껴야 할까?”
**월 5,000원에서 15,000원 수준의 ‘건강 구독 서비스’**가 MZ세대의 루틴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영양제 정기 배송, 비대면 건강검진 키트, 정기...
올가을, 곳곳이‘책 읽는 부천’…페스티벌·전시 등 풍성
도서관사업단, 시정 브리핑 열고 시민 일상 속 독서 문화 확산 계획 발표
북 페스티벌·놀러나온 도서관·특별전시 개최, 도서관 인프라 확충
한혜정 도서관사업단장 “도서관의 변신과 확장, 시민 문해력·경쟁력 높이기 주력”
부천시가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일상 속 책 읽는 기회와 즐거움, ‘책 읽는 도시’의 시민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겠다고 밝혔다.
부천시 도서관사업단은 10일 시정 브리핑을 열고 ▲제24회 부천 북 페스티벌·놀러나온 도서관 운영 ▲별빛마루도서관 특별 전시회 개최 ▲심곡도서관 리모델링 ▲소사칙칙폭폭작은도서관 개관 등 하반기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 제24회 부천 북 페스티벌 개최, 놀러나온 도서관 확대, 출판사 연계 특별 전시 운영
부천시는 오는 26일~27일 양일간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제24회 부천 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럭키 Booky 부천 책 축제’를 슬로건으로 최은영 작가(소설 밝은 밤 저자) 북 콘서트, 어린이 국악 마술극, 북 스탬프투어 책크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책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북 캠핑존, 책놀이존, 어린이 캠핑놀이존 등을 구성하고, 다채로운 체험·이벤트와 함께 운영한다.
부천시는 야외공간을 활용한 도심 속 문화쉼터 ‘놀러나온 도서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월 7일 부천아트센터 ‘BAC 파크콘서트’와 연계한‘음악이 흐르는 북 피크닉’ 행사에는 약 2천 명의 시민이 부천시청 잔디광장에 모여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부천시는 앞으로 다양한 축제 및 행사와 협력해 시민들이 책과 함께 휴식할 수 있는 놀러나온 도서관 운영을 다각화할 방침이다.
한편, 오는 11월 4일부터 17일까지 별빛마루도서관에서 우리나비 출판사와 협업한 ‘빛과 그림자로 본 만화’ 특별 전시회가 열린다.
전시는 우리나비 출판사의 대표작품 <황금동 사람들>, <그림자 밟는 아이>, <빛 뒤에 선 아이>의 공통 소재인 빛과 그림자를 효과적으로 시각화하는 데 집중했다. 패브릭·패브릭 패널·포멕스·원화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관람객들에게 풍부한 시각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 심곡도서관 리모델링, 소사칙칙폭폭작은도서관 개관, 맞춤 문해력 교육 진행
부천시는 시민의 편리하고 효율적인 도서관 이용을 위해 인프라 확장 및 내실화에 나선다.
먼저 부천 최초 시립도서관인 ‘심곡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 원형 건물의 상징성과 부천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위치적 특성을 살려 개방형 문화공간으로 조성되며, 내년 5월 재개관이 목표다.
서해선·1호선 소사역 내 칙칙폭폭작은도서관도 준비 중이다. 7호선 상동역・신중동역에 이어 부천시에서는 세 번째, 서해선 역사에는 처음 구축하는 지하철 역사 내 작은 도서관이다.
「2024년 경기도 작은도서관 조성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도비 지원으로 총 1.4억 원을 투입해 33㎡ 규모로 들어서며, 오는 12월 개관할 예정이다. 도서 1,000권을 보유하고 부천시 모든 도서관 자료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상호대차 서비스, 도서 대출·반납 등 지식정보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오는 2027년 하반기 삼양홀딩스 부지 내 공공기여로 건립 중인 도서관도 오픈을 앞두고 있다.
한편, 부천시 도서관은 전 연령에 걸쳐 발생하는 지속적인 문해력 저하와 세대 간 소통 단절, 지식정보 격차를 해소하고자 오는 2025년부터 대상별 문해력 향상 프로젝트를 집중해 운영할 계획이다.
한혜정 도서관사업단장은 “시민이 생활 곳곳에서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누구나 지역 격차 없이 지식·정보·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도서관의 변신과 확장을 꾀하고 있다”며 “시민이 다양한 사회 환경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독서와 문해력 기반의 독서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부천시청 도서관사업단 상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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